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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오리존치시의 역사와 유래

 

The City of Belo Horizonte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최초로 열리는 세계총회의 참가자들을 환영합니다.

벨로오리존치라는 이름은 ‘아름다운 지평선’을 의미하는 것으로 Serra do Curral 산맥으로 둘러싸인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 BH (배-아가로 발음) 나 벨로로 불려지는 도시는 풍부한 문화적인 삶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악, 문학, 건축 분야를 이끄는 도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벨로오리존치시의 기원은 1701년 만들어진 금을 캐는 광부들의 정착촌이었던 Curral del Rei로 거슬러 갑니다. 금광이 사라짐에 따라 지역발전의 속도가 늦춰지긴 했지만, 1890년 미나스제라이스(Minas Gerais)주의 주도로 선정되면서 벨로오리존치라는 이름으로 주도에 걸맞는 계획과 발전을 이뤄 오고 있습니다.

2010년 기준 2,375,444의 인구를 가지는 BH는 라틴아메리카에서 최고의 삶의 질을 가진 메트로폴리스로 알려져 있으며, WHO 가이드라인에 의해 녹색지역으로 2번이나 추천된 바 있습니다.

신기한 현상: 도시 주변의 언덕은 철로 가득 차 있어서 외곽지역의 많은 곳에서 중립기어 상태의 자동차들이 자기력에 의해 언덕길을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지역가이드들과 택시 운전사들은 이러한 지역에 대해 잘 알고 있답니다.
 
오랫동안 활동해온 ICLEI 회원이기도 한 벨로오리존치시는 브라질 전통에 따라 ICLEI 세계총회에 오신 여러분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총회에 참가하셔서 벨로오리존치시의 지속 가능성과 역사적인 ICLEI 세계총회의 주최도시로 선정된 이유를 직접 경험하시길 바랍니다.